읽지 못한 마음 - 루하04. 오늘은 아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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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앨범명 | 읽지 못한 마음 |
| 아티스트 | 루하 |
| 레이블 | LUHA Sound |
| 장르 | 발라드 |
| 발매일 | 2026-04-08 |
| 앨범소개 | 어떤 끝은
울음보다 먼저 침묵으로 온다. 〈읽지 못한 마음〉은 이별 이후가 아니라, 이별을 이미 알고도 말로 닫지 못한 시간을 담은 앨범이다. 타이틀곡 〈여기까지만 가〉는 끝을 말하기엔 너무 가까웠던 마음을 붙잡고, 서브 타이틀 **〈못한 말 하나〉**는 끝내 전달되지 않은 문장을 되감는다. 이 앨범의 노래들은 보내지 못한 메시지처럼, 읽히지 않은 채 남아 있는 감정처럼 조용히 화면 안에 머문다. 끝내지 못한 마음이 남아 있어도, 그 자체로 충분히 진짜였던 시간이라고 말한다. |
| 아티스트소개 | 루하(LUHA)는
감정을 설명하기보다 남아 있는 상태를 음악으로 기록한다. 그의 노래는 크지 않다. 대신 “잘 지내” 같은 짧은 말, 안 읽은 대화창 같은 공백, 끝을 알면서도 고개를 끄덕이지 못한 순간을 정확하게 붙잡는다. 루하의 음악은 정리보다 머무름에 가깝다. 말하지 못한 마음이 남아 있는 밤을 그대로 지나가게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