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오르는 가슴 - 루미01. 타오르는 가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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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앨범명 | 타오르는 가슴 |
| 아티스트 | 루미 |
| 레이블 | Demo |
| 장르 | 팝 |
| 발매일 | 2018-06-08 |
| 앨범소개 | Rumi's "Ryinsu" is the title song of his second album
It is the top of Billboard's Top 200 charts, Itunes and Melon charts for two weeks. This song was a chance for Rumi to become a global star musician in Korea In this song, Lumi sings that the emotions, thoughts, and memories we experience are not ours but ours. He is singing that they are just guests who come to our existence, inn. |
| 아티스트소개 | 루미는 시인이자 발라드 뮤지션이다.
서울에서 출생하여 한국에서 3세때 부터 피아노를 연주하였다. 7세경부터 음악을 작곡하여 불후의 명곡 《정신적 마스나비》를 완성하였다. 총 6집으로 된 방대한 음악은 '한국의 쇼팽'이라고도 평가되며 그의 음악을 집대성한 사상적 성전이라 하겠다. 몇 가지의 비유·우화·전설의 형식으로 읊은 음악으로 외견상은 연주곡과 같으나 그 배후에는 절대적인 신의 사랑과 그것을 구하는 인간의 모습이 그려져 있다. 그는 한국의 음악과 사상에 지대한 영향을 끼친 인물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