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블로그 공유하기 뮤즈플랫폼
Soraboshi

하늘별 - 이비

01. 하늘별
앨범명 하늘별
아티스트 이비
레이블 ERHU LUYIFEI
장르 클래식
발매일 2018-12-10
앨범소개 얼후 1세대 아티스트 이비, 3.1집 하늘별:Soraboshi 발매
한-중-일 문화교류 프로젝트 진행

중국 전통악기 얼후 1세대 아티스트 이비(Lu Yifei)가 3.1집 앨범「하늘별:Soraboshi」로 돌아왔다.
이번 앨범은 지난 한-중 프로젝트에 이은 ‘한-중-일 문화교류 프로젝트’로 진행해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 동민호 음악감독, 안소영, 유태진 작곡가와 이비가 뭉쳐 일본 로케이션으로 앨범의 완성도를 높였다.
타이틀곡 ‘하늘별 : Soraboshi'는 일본어의 하늘(空, そら)과 별(星, ほし)을 하나로 합쳐 하늘에 수놓는 반짝이는 순간을 전하고 있다. 곡은 이비가 얼후로 쌓은 세월의 감정을 피아노와 함께 아름다운 선율로 가을 밤 하늘에 반짝이는 별을 고스란히 수를 놓는다.
두번째 수록곡 ‘휴가 : Voyage'는 휴가를 떠나 힐링을 하는 마음의 느낌을 담은 곡이다.
마지막 수록곡 ‘도시의 밤 : City Night shadows'은 이비가 직접 작곡에 참여해 앨범의 화룡점정을 찍는 곡으로, 중국 상하이의 밤을 배경으로 국경을 넘어 얼후로 소통하고자 하는 소망을 현의 울림 속에 담고 있다.
이번 앨범에서도 한층 더 깊어진 연주로 이비 특유의 얼후의 선율을 선보이며 자신만의 음악세계를 다시금 견고히 보여주고 있다.

한편, 얼후 아티스트 이비(Lu Yifei)는 드라마 ‘아랑사또전’, ‘보보경심-려’, ‘역적’ OST 연주, 드라마 ‘궁중잔혹사-꽃들의 전쟁’ 출연, KBS라디오 초청MC, KBS와 중국CCTV-한중수교20주년 특집프로그램에 출연 등을 통해 꾸준히 국내팬을 만나왔으며, 한-중-일 문화교류를 위한 연주와 공연, 교육 등을 통해 얼후의 아름다움을 알리는 1세대 아티스트로서 더 많은 대중과 소통하고 알리는 데 앞장서고 있다. 현재 ‘궁울림’ 한중문화 앙상블과 ‘궁울림 얼후 스튜디오’를 이끌고 있으며, 첫 번째 정규앨범 「Falling in Love with Erhu」와 한-중프로젝트 앨범「모리화&아리랑」, 두번째 정규앨범 「Travller(여행자) On The Silkload」를 발매했다.


국내음원



      멜론



      지니



      벅스



      네이버 VIBE



      엠넷



      소리바다



      올레뮤직



      카카오뮤직



      몽키3





해외음원



      Apple Music



      Spotify



      Amazon



      Deezer



      KkBox



      YouTube



      7Digital



      Google Play Music



      Onkyo Music



      TIDAL (f.k.a. Aspiro)



      Rhapsody



      LINE Music



      ex libris



      Beat.n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