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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의 여름은 어디로 갔을까 (Last Summer) - 정혁준 (Jeong Hyeok Jun) 01. 소년의 여름은 어디로 갔을까 (Last Summer)
앨범명	소년의 여름은 어디로 갔을까 (Last Summer)
아티스트	정혁준 (Jeong Hyeok Jun)
레이블	TURNING
장르	뉴에이지
발매일	2020-10-23
앨범소개	정혁준 [Last Summer] [Songs] - 01. 소년의 여름은 어디로 갔을까(Last Summer) 두근거림과 즐거움으로 가득 찼던 소년의 여름, 행복하고 평화로웠던 소년의 여름은 점점 세월 속에 잊혀져 간다 도대체 그 시절 그 소년의 여름은 어디로 갔을까? 피아노, 바이올린, 첼로 등의 악기로 구성된 연주곡 - 02. 0601 6월 1일, 푸르름 가득한 여름의 시작 1년中 가장 두근거리고 설레임 가득한 하루를 표현한 작품 - 03. Birth (Hommage to Ryuichi Sakamoto) 탄생 : 인고의 시간을 거쳐 새로운 생명 혹은 상징이 탄생하는 과정을 그려냈다는 의미를 담은 곡 평소 음악적 영향을 많이 받았던 류이치 사카모토를 기념하며 그의 음악적 스타일을 반영하여 만든 곡 [Credits] Composed by JHJ (Jeong Hyeok Jun) Arranged by JHJ (Jeong Hyeok Jun) Piano played by JHJ (Jeong Hyeok Jun) Mixed by JHJ (Jeong Hyeok Jun) Mastered by JHJ (Jeong Hyeok Jun) Cover illustrated by Jeong Da Eun
아티스트소개	한국의 뉴에이지 아티스트 정혁준 2018년 겨울, 그의 첫번째 뉴에이지 정규앨범 "하루(A Day)"로 데뷔 그의 대표곡은 "하루(A Day)", "비를 긋다", "즐거운 추억" 등이 있으며 2020년 가을 그의 싱글앨범 "Last Summer"를 발매하였다.